조용해, 마치 물에 잠겨버린 세상처럼. 기나긴 모험을 하고 있어. 정말 나도 애써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, 부르고 있어.


동방신기, 넌 언제나

2014. 5. 2. 21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