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말해 준 이 길을 따라서 두 발을 옮길 때 나 기도 했던 말 어디에 있어도 내가 알 수 있도록 처음처럼 서있길 그곳에 아주 잠시만 눈물조차 빛나던 기억 그대로


동방신기, Remember






2014. 5. 2. 2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