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차, 눈을 떠보면 추락해 있겠지. 설렘이 없는 공허한 그 길. 무거운 중력 위를 걸어 거친 숨을 견뎌 무엇이 남을까?


F(x), Airplane

 

 

 

 

 

2014. 5. 2. 22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