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일 내가 너 없이 살 수 있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한다면, 그 이유는 오직 하나, 말하자면 내가 나에게 말을 건네는 대상으로서 너의 자리를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.
주디스 버틀러, 분노와 슬픔에 관하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