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오그던은 어떤 곳이죠?” 내가 물었다.

“누구나 거쳐 가는 곳, 항상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 장소지. 거기서라면 누구라도 만날 수 있을 거요.”

 

잭 케루악, 길 위에서

 

 

 

2025. 5. 27. 04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