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창문으로 들어 온 아침 햇살에 눈을 떠, 어제보다 더 슬픔이 편안해.

그대가 항상 말해왔던 그 길로 걸어 왔었다면 마음의 상처도 없었을 거야.


Wiz, Thanks to






2014. 7. 3. 07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