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rn free, sadly, but one kiss one heart.
좁아진 기로에 날개를 달아 준, 천국으로 가는 길 보여 준 그대.
나로 태어나 알 수 없었던, 흔한 키스와 거친 심장이 감춰있었던 기억의 출구를 알려 준 나의 그대.
김재중, One kis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