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열두 걸음을 걸어간 다음 뒤를 돌아봤다. 사랑은 일종의 결투니까. 우린 서로를 마지막으로 쳐다봤다.

 

잭 케루악, 길 위에서

 

 

 

2025. 5. 27. 04:50